어제 악플러 잡는다고 찌질거려서 죄송합니다.(__ 호소문 반대먹고 보류가고 했을때 정말 오유분들이 밉더라고요;;(가드업 완료) 지금 생각해보면 네이버 사건이랑 겹쳐서 그럴 수 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마지막 호소문 읽어주시고 ip신고 해주셨던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찌질거릴때. 영웅행세 한다고 하신분들에게는 저는 영웅 행세를 했습니다.오유분들이 악플러 싫어하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영웅행세'라니요. 저는 적절한 ip신고를 바랄 뿐입니다. 제가 저평가 되든말든 악플러는 싫습니다.오유물 흐리기 싫거든요.. 하여튼. 정말 감사합니다. 귀찮은 일이지만 ip신고 해 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지 달인님, 양평군님, idwwa님, IP 58.140.65.88님 모두 감사하구요. 그외에 ip신고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