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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3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74/53
추천 : 0
조회수 : 63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3/04 13:33:35
스펙은 대충 저대로고
원래 50키로엿는데.. 포풍야식 처먹고 뱃살만 붙어서 55까지 쪗다가 뱃살은 싫어서
대충 운동해서 뱃살도 빠지고 새가슴이엿는데 갑빠도 좀 붙어서 이키로는 빠졋다 생각함
아 본론으로 돌아가서...
키는 별로 안커도 원래 몸이 마른 스탈에다가 다리는 긴 편임 좀 쪽팔리지만 두께도 어지간한 여자들보단 얇음..ㅠㅠ
그래서 항상 바지 살 때마다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라 고민임
허리는 28이나 될라나 적어도 저거보단 크진않음
허리에 맞춰서 사면 길이가 짧고 길이가 맞으면 허리 크지 통 크지
아 자꾸 딴 소리 하네
일단 광주살아요 부츠컷이 대세긴 한데 요즘은 꺽이는 추세같음
광주는 스키니 입으면 좀 남자새끼가... 하는 경향이 많진않지만 잇음
일자는 잘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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