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운건 아니고요. 한 이틀 정도 장모님이랑 조카랑 장인어른이랑 놀다가 오겠다고...
장인 장모님이 좋아하시는 케잌이랑 어묵, 빵, 티라미슈, 용돈까지 넉넉리 들려서 보냈습니다.
오늘밤 인생 처음으로 오버와치를 하러 피씨방을 갈까 했는데...
새벽에 전화 했을때 못받으면 또 한소리 들을껄 생각하니 무서워서 못가겠네요ㅠㅠ
피씨방을 극도로 싫어하는 와이프 때문에 오늘도 집에서 무도나 다운받아 봐야겠네요...
아래는 우리집 냥이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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