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 낙서 게시글에 리플로 올리다가
민폐인 것 같아서 결국 글을 하나 팝니다..☞☜
(((((이게 더 민폐)))))
할로윈은 역시 아일랜드읔...
이것은 늑대개인간 입니다.
아주 포악하지만 사람을 죽인 적은 없고 오히려 곧잘 죽기 때문에 마주쳐도 겁먹을 필요 없습니다.
이 사람은 죽창에 찔린 병사를 코스프레 했군요.
생전에 친목을 좋아하고 주군의 명령을 들을까말까 밀당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피눈물 분장이 인상적입니다.
듀라한을 코스프레한 것 같습니다(..)
머리가 없어 옆의 펌킨헤드를 쓰고 다니곤 합니다.
누군가의 유령입니다. 그의 존재감을 극단적으로 드러낸 코스프레군요.
뱀파이어 같습니다. (믿어줘)
금발에 적안에 순수하다는 점이(..) 옆동네 공주님을 닮아서 뱀파이어 낙찰인 듯합니다.
혼자만 그림체가 다른 걸로 보아 누군가의 쵱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외 마녀 같은 진짜 마녀라던가
단독행동 스킬로 죽여도 안 죽는 좀비궁수 같은 게 있었던 것도 같습니다 헤헤
이제..하던거... 마저 하러... 가야지... 하기... 싫다.... 해..피..할...로...위...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