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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607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한리베르토★
추천 : 1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2/09 13:14:28
본인은 직업군인임 ㅠ
지금 휴가라서 고향인 광주로 ㄱㄱㅅ하는데 살이쪄서 그런가 평소에 잘 맞던 청바지가 좀 꽉끼는 느낌이 들더니 택시타려고 다리를 평소보다 좀 크게 벌린순간 부욱~ ,,
아놔 부위도 하필 거기랑 쌍바위골 사이가 찌자져서 점점 벌어지고있음
어찌저찌해서 고속버스는 탔는데 휴게소에와서도 화장실을 못가고있는게 유머인듯. ㅠ
방금 무의식적으로 다리 꼬다가 한번더 부욱함ㅠ
이거 어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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