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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322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끗쪼게네*
추천 : 1
조회수 : 4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9/30 10:43:58
저는 이제 30대에 들어선 오유 4년차 남자 입니다.
정치와는 소외시 되어있던
그러다 보니 멍청도 소리 듣는 충청도 사람이고요..
각설하고 큰집은 대구라 현재 대구에 내려와 있습니다.
티비에서 추석기간 대선 주자들 얘기들 나오자
자연스레 정치 얘기 나오게 되자 한쪽에서 그러더군요..
"ㅂㄱㄴ 찍어 줘야지"
..........찍어 줘야지? 찍어 줘야지??????
정말 말로만 들었는데...
지역색을 들어네 편자르자고 이 글쓰는게 아닙니다..
찍어도 이유, 합당한 이유가 있다면 인정 합니다.
그러나 저런 마인드는 아니라고 봅니다 ㅠ
정치가 지역색이 나오는게 슬프고
저희 친척들이라 더슬프네요..
방금 컴퓨터 잘하는 철수가 그러네요..
"국민의 반을 등지고 대통합을 외치는건 위선입니다."
뭐 풍성한 추석 되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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