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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를 본 살리에르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
게시물ID : star_360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니뿐이야
추천 : 5
조회수 : 157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2/13 23:25:52
불과 16살의 나이에 어떻게 이런 소울을 구사하는건지... 이런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천재앞에 노력이 좌절하는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간다... 박지민양의 리듬감과 가창력도 놀랍지만 대중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건 이하이양의 톤과 소울이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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