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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60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풍54671;
추천 : 102
조회수 : 1522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4/15 00:11:15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4/14 22:22:57
드뎌 달려달려 대구로 내려왔소..
올것이 왔소 심판의 날이오...
내 비록 술먹고 욕설을 좀포함하여 냄비라 하였지만..
아직까지도 끓는 냄비이오...
내일 심판할 것이오...
변수고 머고 필요없소.......
왕복하는데 30만원 예상 잡았소...
하지만 이 30만원의 경비가 앞으로 더 큰 이득을 줄꺼라 믿소...
이젠 변할때라고 생각하오......
모두다 다같이 내일 심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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