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readers_360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2
조회수 : 2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8/16 09:18:36
걸린 하늘 아래
다닐 만하니
덜 마른 빨래처럼
종일
창가에 달렸습니다.
고약한 바람은
이 맘 잘 알면서도
옆구리 쿡 찌르고
달아나네요.
- 근황
#21.08.16
#가능하면 1일 1시
#잡아 보라는 듯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페이스북 : www.facebook.com/1day1poetry
인스타그램 : @1day1poem
다음 브런치 : brunch.co.kr/@ljg523
밴드페이지 : band.us/@ljg523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