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잘때는 안그러는데 학교 책상에서 잘 때 잠꼬대가 엄청 심함..
갑자기 들썩거리거나 이상한 소리내는건 일상이고 예전엔 차에 치이는 꿈을 꿔서 책상에 있는 책을 다 쓸어버렸음
그리고 친구말로는 자다가 할렐루야! 를 외쳤다고함... 나 교회 안다니는데...
학교에서 한숨도 안자고 버티는건 힘들고 아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