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완인 소설이고 작가가 소설을 연재하지않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제목에서처럼 게임판타지이고
주인공이라 할수있는 캐릭터는 3명입니다
주인공 마법사 옆에늘 붙어있는 친구인 궁수 마지막 친구는 검사입니다
각 나라별로 서버가 있고
그 3명을 주축으로 한국서버를 통일시키고 다른 서버와 전쟁을 벌이는 스토리가 후반부 스토리로 기억합니다
마법사의 무기가 굉장히 사기인데 처음에는 스태프였다가 나중에 진화해서 반지의 형상인데 능력이 1클래스 업 효과입니다
그 게임 시스템이 2클래스 아래있는 마법스킬은 주문이름만으로 시전할수있는데 1클래스 상승시키면 본래7클래스면 6클래스마법 뻥뻥
궁수는 조금 쩌리였다가 어디서 훈련을 한다고 중후반부에 잠수타다가 나중에 일본섭이랑 전쟁이었나 검사랑 마법사가 2대1로
일본섭 최강자랑 개 힘겹게 싸우고 있는데 막타를 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검사는 걍 그랜드마스터인데 다른섭 그랜드마스터보다는 좀 약한걸로 기억합니다
제일 기억나는 스토리가 아마 전쟁을 제외하고는
얼음공주?여왕?을 마법사가 1대1로 싸우는 장면이 기억나는것 같습니다
이 얼음몹은 성장형 몬스터인데 플레이어랑 싸우면 그 전투데이터를 기억 다음에 싸울때마다 더욱 강해지는걸로 아는데
리젠이 되지않는걸로 압니다 처음에 떴을떄 마법사가 걍 안죽이고 돌아갔는데
2번째 싸울떄는 끝장을 내기위해 갔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얼음공주는 능력을 쓸때마다 옷이 조금씩 사라지는데
주인공과 마지막 공격을 할때
모든옷을 사라지게한뒤 주인공이랑 한방싸움을 하는데(이기면 자신의 모든것을 준다고 했었던것같음) 주인공은 8서클마법중 궁극마법을 날렸는데
스토리적다가
제목이 기억났습니다 ㅂ2 잘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