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모델인 0000 2006년 모델을 삿습니다.
작년부터 노리고 있었는데
페이스가 바뀐덕에 1년사이에 차값이 한번더 떨어지더라구요.
연비야... 차 자주 안 끌고 다니니까 리터당 10-12만 가주라는 마음이였고
그 외에는 괜찮겟지.... 라는 마음이였습니다.
...... 쩝....
뭐.. 연비.... 는 그렇다 치고
연식이 되다보니 슬슬 내부 부품을 교환 주기가 다가오는데
외제라는 수식어 하나만으로 기본 국산차보다 50%이상은 더 드는거 같네요.
유지하기가 참 버겁긴 하네요.
이걸 어찌 해야할지... 참 답답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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