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해보니 전면부에 다나 상단부에 다나 큰 차이는 존재하지 않고 오픈형 그래픽카드의 경우는 되려 좋은 경우도 있다고하여서 상단부에에서 전면부로 옮기려 합니다. 1. 팬/라디에이터/케이스)외부 <<<흡기 2. 라디에이터/팬/케이스)외부 <<<흡기 3. 팬/라디에이터/케이스)외부 >>>배기 4. 라디에이터/팬/케이스)외부 >>>배기
음 조언은 감사합니다만, 온도랑 상관없이 장착 자체가 케이스에서 쿨러랑 램이랑 간섭때문에 억지로 끼웠는데 상단은 무조건 힘들고(램 눌림) 옮겨야 할듯 해서 전면부로 옮겨야 합니다. 더불어 해외 유튜버의 실험?을 보니 상단부나 전면부나 내부온도는 별 차이 없다고 하여 옮기려 합니다. 케이스/라디에이터/쿨러의 순서와 흡기 배기의 방향에 대해서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