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해본 남은회차의 스토리 망상을 적어볼까합니다.
19화
동룡이의 연예계 데뷰와 긴 무명을 거치고 힘들어하는 시기에
덕선이가 위로를 해주면서 둘사이엔 썸을 타기 시작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정환은 오열한다.
그리고 끝자락에 동룡이가 대스타가 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20화
느즈막에 동룡이는 라식(!!!)한 대스타(?)가 되고
우여곡절끝에 덕선이에게 고백을 하게 되고
둘은 결국 결혼에 이르게 된다. ♡_♡
그리고 결혼식장에서 정환은 몰래 숨어서 또 오열한다.
이상 저의 망상이었습니다.;;;;
어남류 또는 어남택이라고 해도
항상 곁에 있었던 동룡이가 더 현실적인 선택이지 않을까 해서
망상의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