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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을 연 장본인으로서...
게시물ID : gomin_360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빅봉핫도그
추천 : 2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7/07 12:26:11
일단 리플이나 글쓰면 여성을 비하하고자 쓴글이 절대 아니며

욕으니 기분나쁜 표현에 대해서 사과합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건 "믿음"이거 하나임

솔직히 요세 처녀가 어디있나요 기대도 안하고요 

애초 글에 초점도 아니고 자꾸 관계로 처점이 맞춰지니

관계로 글을 풀어가자면 

여자들은 경험여부를 숨긴다 / 숨기되 속이지말라

-숨기는 건 당연합니다 절대 여자든 남자든 과거에 대해 언급 안하는 것이 예의자나요
내가 말하는 것은 "안해본척"하지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스킨쉽이든 뭐든 행동하라는 것
어차피 다 알게 되고 그럴경우 부작용이 더 심하니깐 스킨쉽 당당하고 자연스럽게 하세요...
그렇다고 또 비현실적인 섹스앤시티같은거 보면서 예의없게 남자친구한테 입방정 떨라는게
아닙니다 (진짜 섹스앤시티같은거 우상숭배하는 여자들 조심)

자신있게 말하는 데 여자든 남자든 지금이 글에 공감을 많이 해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애는 믿음이고 사소한것이라고 믿음이 꺠지면 다시 붙게 어려운데

그것이 더더욱 성관련된것일 경우 심각하게 발전된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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