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하다가 이제야 확인했네요;;;

반대수를  보고 아차 싶어서 이 두 게시물은 삭제했습니다...

저한테는 소중한 취미이고 낙이라 다른 분들도 봐주시고 이해해주시면 좋겠다 싶어 올렸는데, 이것때문에 불쾌한 분들이 계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스스로도 야한건 만들지 않고 취급도 하지않는 주의입니다만, 이런쪽으로 오래 취미를 유지하다보면 약간은 무감각해지기도 하고, 개인적인 미적 기준에 부합되다보니 야하다는 생각보단 몽환적인<?> 매력이 더 드러나서 다른부분을 보지못하여 이런 실수를 하게 된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댓글에 나온 말씀처럼 주요 신체부위는 노출되지 않은 작업들 위주로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부족한 실력인데도 꽤 많은 분들께서 공감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저도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조만간에 조금 더 볼만한 작업으로 글올리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