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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6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페르페르수아★
추천 : 4
조회수 : 50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3/12/02 22:52:27
저는 해리포터를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기.다.리.고.기.다.리.던 해리포터 5권이 나왔을땐 거의 까무라쳤었죠. 그리고 5권에 1부(다섯조각으로 갈라져 있다)를 손에 넣자 감격에 곧바로!!!! 어머니께 달려갔습니다-_-(그렇습니다~ 저 싱겁습죠;;;) 나- 엄마~ 엄마엄마엄마!!!! 엄마- 왜-_-? 나- 해리포터 5권 샀다~ 엄마- 그래? 제목이 뭔데. 나 - (책을 들어 보이며)짠~ 여기서 저를 뒤집어 지게 한 어무이의 명언! 엄마 - 해리포터와 불사조의.... '사기단'? 그럼 신종 범죄집단을 조심하세요!! '불사조 사기 단' 너무 열중해서 보다간 병납니다~ ㅋㅋㅋ-_-+ 저는 대장금을 마져보러 갈께요~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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