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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연천군 유기동물보호소 엽기행각 전말
게시물ID : animal_36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이드
추천 : 13
조회수 : 9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16 12:14:46

1. 동두천시, 연천군 유기동물보호소 엽기행각 전말 통일동물병원이 동두천시, 연천군 유기동물 보호소를 위탁운영하던 중 불법행위가 발각 되어 최근 계약해지

2.통일동물병원 유기동물 처리문제 가.다수 유기견이 전문개농장에서 발견됨 나.특정 개인에게 집중적으로 입양(개집도 없 이 노천에 묶여 번식용으로 길러져) 다.TNR시술한 고양이 야산방사(불법) 라.TNR해선 안되는 어린 유기묘도 시술(불 법) 마.안락사 처리한 개들의 체중이 대부분 2kg 이라고 동두천시에 보고

3.동물사랑실천협가 최근 7마리 구조치료중 (코로나 바이러스 및 심장사상충 등), 남은 4 마리 임보, 입양추진 중 가.15일(금)보호소에 남아있던 유기견과 병원 에서 치료받던 개 사라져(동물사랑실천협회 인계, 동두천 소재의 한 동물병원에서 치료받 는 도중 공무원과 결탁하여 무단으로 데리고 나감) 나.보호소에 남아있던 유기견, 동두천시 박기 준 팀장이 다녀간 뒤 사라져 다.사진속 치료받던 개도 포기했던 입양자가 다시 데려감(박기준 팀장 허락)

4.사라진 동물 관리 책임자였던 통일동물병원 원장에게 원상회복협조를 요구했으나, 개농 장주인 등 입양자들이 선량한 사람들이라고 만 옹호하며 거부

5.현재 사라진 개들의 안전이 확인되고 있지 않아 처분한 것으로 추정

6.18일(월)동두천시에 항의 방문예정

사진속 개는 오늘 사라진 개입니다. 사진처럼 기생충이 검출됐고, 목줄이 목을 파고들어 심 각한 중상이었지만, 당초 입양했던 개인은 이 치료조차 해주지 않다가 동물사랑실천협회에 인계하면서 소유권을 포기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박근혜 당선인 선대위 소속명함 을 꺼내들며 압박했고, 병원비가 비싸다는 투 정을 부리며 다시 데리고 가라고 했다고 둘러 대며 개를 데리고 가버린 것입니다.

사라진 개들의 안전이 확인될 수 있도록 동두 천시에 항의해주세요. 애들이 위험합니다.

*동두천시청에 정식 항의하러 가기=>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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