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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611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삵♡★
추천 : 1
조회수 : 35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9/08/31 13:33:54
너무 무리했었던지라 몸살로 빌빌거리는중인데요,,
그래서 열심히 자고 쉬는데-ㅅ -
사실 아버님이랑 신경전중이에요......
아버님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소폰을 배우시더라구요?
근데 그걸 왜 하필이면 저 잘때 부시나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많이 자도 낮에는 많이 깨어있잖아여 ㅠㅠㅠㅠㅠㅠ
아무리 미워도그렇지 딸이 좀 아파서 자려는데
이건 뭐,,
섬집아기인가 나긋한거 불어도 전혀 안나긋하고 으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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