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유명하지요. 저소득층을 위한 용산 구청 어린이집..... 싸이코같은 어린이집 선생들이 아이들을 툭하면 한겨울에 벌거벗겨서 밖으로 내쫓아 30분간 세워놓은 일.... 일이 커지자.... 어린이집을 문닫고....해당 선생은 정신병원에 가짜로 입원해서 형사처벌을 면합니다.... 맨 윗 사진도 궁금하시지요? 맨 아랫 사진과 사정이 같습니다. 지방의 한 구청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데.... 그 곳에서는 허구헌날 폭행과 학대가 끊이지를 않지요. 간식 몇개 더 먹었다고 각목으로 패서 한쪽눈 각막 손상... 부모가 만만한 저소득층이니까요. 이 나라에서.... 저소득층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그 부모가 가난하다는 그 이유만으로도 이미 인간의 생명 가치 자체가 싸구려로 취급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