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드 아니구요.
왜 이런 루머가 퍼졌는지 모르겠는데
이수와 성매매를 했던 김모양이 자신이 브로커의 감금행위와 미성년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도와달라고 했는데도 이수가 성매매를 했다고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청소년 모양의 뉴스나 인터넷보도등의 인터뷰는 저게 끝이고 연예인임을 알고 있는데도(이하중략) 에서 퍼져나간 루머로 보이는데요.
어디서도 저 모양이 도와달라고 했다거나 미성년자임을 밝혔다는 인터뷰는 그 때 당시에도 볼수가 없었고 지금도 물론 찾을수가 없구요.
이 인터뷰는 이수가 출석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유명연예인 전모씨로 이름을 밝히지 않은 아직 참고인조사때 나온 인터뷰였구요.
그 이후 다른 인터뷰는 전혀 없었고 모양의 단독 인터뷰였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건 자체가 가출청소년에게 직업을 알선해준다는 미끼로 오피스텔등에 합숙 감금한 상태에서 성매매를 알선해 주고 화대를 탈취한 혐의로 브로커가 잡힌거였고
저도 공익근무중인줄 알았는데 연예인 생활을 할때 이런 성매매를 했고 브로커가 잡히고 성매매장부를 보고 이수의 전화번호가 나와 출석요구를 하고 2회 거부한뒤 3차에 출두한것이 공익근무중으로 1년 6개월 정도의 기간이 있습니다.
가출청소년들이 직업알선을 해준다는 브로커들에게 직접 찾아간것이고 그것이 성매매일줄 알고 했는지 모르고 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성매매 알선. 화대탈취로 인한 불화와 그에 따른 감금
그리고 그 중 한명이 탈출해 브로커를 신고하고 사건이 표면화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수정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확실한 증거가 있다면 그것도 같이 올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이수의 팬도 아니며 실드를 할 이유도 없고 별로 실드칠 생각도 없습니다.
단지 노래를 좋아했고 이수가 아닌 다른 멤버를 좋아했던 적은 있어 관심있던 가수의 사건인만큼 그때 당시에는 굉장히 실망스러운 마음에 여러가지 찾아보고 기사란 기사는 모조리다 찾아보며 공유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원래 다른 그룹의 팬입니다.)
단지 그 때 당시에도 돌지 않았던 루머가
7년이나 지난다음에야 왜 갑자기 양산되어 도는지 이해 할수 없어 바로 잡고자 하는것일뿐
성매매사건 자체에서는 다른 분들과 같은 생각일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