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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612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치킨★
추천 : 0
조회수 : 3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7/07 23:31:51
사랑받는 다는 느낌을 받을수있게
꾸준한 사람 그런사람은 없는건가요
꼭 연애를 하다보면 익숙해져서인지 소홀하다는 느낌이 들때
더이상 사랑받지못하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나에게 이정도로 소홀하고 이정도밖에 못해주는것이
마치 내가 이정도만큼의 대우밖에 못받을 인간이 된것같아 자책감도 드네요
아버지같은 사람은 언제나 꾸준하잖아요
아버지는 언제나 날염려하고 안부묻고 뭐라도 더주고싶어하고
관심가져주고 가족이 아닌 타인은
그래주는데 한계가 잇을까
사귀게된 동기가 특히나 그렇다면 더욱 실망하게되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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