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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ns_12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라푸치노얌★
추천 : 0
조회수 : 515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2/10/01 10:10:12
경국지색섭 모 문파..ㅋ
제동생이랑 울문파 친구들이 고정팟인데
어쩌다 문파에다른사람 A 한명껴서 파티돌다가 싸웠었나봐요
그게한 한달도전일인데.,.
어제 문파사람들이랑 얘기하다가ㅋ 동생군대간다니깐
그 싸웟던 A랑 그의실친 B C들이 셋이서
가서 죽어버려야된다는둥 지같은선임만나야한다는둥..하는거에여ㅠ
나참 누나앞에서 ㅋ그것도 군대가는애한테 할소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다른사람들은 분위기따라 개드립치고하길래
제가 웃으면서
'왜그러세요 나이도지긋하신분들이~~ㅋㅋ' 이러면서장난을쳣어요
대강25-26세정도시거든요. 참 저는23ㅋ
그러니깐 막정색하고 욕하더라고여ㅡㅡ장난아니고 옆에잇음
여자고뭐고 없다는둥 하면서ㅋㅋㅋㅋㅋㅌ아니..25-26먹구 20살짜리 군대간다는데 악담퍼붓길래
장난으루 어른들이왜그러냐구 하니까 제가욕먹네요
제잘못인가여ㅠㅠㅠㅠㅠㅠ열받아서 쿨탈함.....
진짜 맨날 같은문파아닌사람 파티끼면 문파창으로 지들끼리
욕하고 놀리고 ㅋ 꼴뵈기시럿는데
홀가분하기도하고...
근데 제말이심햇던 걸까요ㅜ??
아 모바일이라 글쓰기가 까다로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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