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에 전화해서 진료과목말하고 병원찾아달라고하면 당직병원 연결해줌.
아침에 여친느님 잇몸이 너무아파서 114전화했더니 119에 전화해보라해서 했더니
친절하게 문자로 병원명 전화번호 찍어주심.ㅠㅠ
114, 119, 당직병원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