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의도가 무엇이었던간에 헌법을 무력을 앞세워 국민의 의사와 상관없이 정권을 찬탈하고 헌법을 유린했으며 정치적 라이벌들을 숙청하고 허울뿐인 투표로 죽을때까지 독재자로 군림하며 국민들을 억압했다면 찢어죽일놈 맞습니까? 아닙니까?
심정적으로는 부관참시라도 하고싶지만 이 역시 헌법정신에 어긋나기때문에 참아야하겠지만 다만 이를 대대손손 잊지는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성질이 뻗쳐서 표현이 과격한 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