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동안 거의 공식전 한적은 없었는거 같았음 클랜분들이랑 일반을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 돌렸는데ㅋㅋㅋㅋㅋㅋ
한 중딩들이 마치는 5시인가 6시쯤에 사퍼 하고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사퍼 로딩중이였음
그 옆자리에 중학생 한명이 사이퍼즈 하는거임..
제가 고딩시절에 친구가 피방갈때마다 같이있어서 친구가 홈런볼 좋아해서 사오면 같이먹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버릇 돋아서 그 중딩 옆에있던 홈런볼과자 집어먹음 로딩중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지 내가 그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딩은 내가 집어먹고난후에 벙찌고 나보고 있었음..
그때 상황파악을 한3초간 못했다가 알아채고 미안하다고 하고 다시 과자 사주고 다음날에 같이 게임한거랑..
그리고 게임 한창 하고있을때 갑자기 조용하던 피방에서 "승리를 쟁취하겠노라"가 갑자기 피시방에 울려퍼지고..ㅋ
그 피시방은 이상하게 스피커에 헤드셋 끼우면 소리가 작아져서 스피커 소리를 켜야됬는데 누가 그냥 스피커 뽑았는짘ㅋㅋㅋ
피방이 웃음바다된거요
네... 저만 웃기네요 히히 나만 웃기면되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