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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6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
추천 : 45
조회수 : 2273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4/15 11:48:47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4/15 11:20:44
오늘 아침 5시에 깨어나서, 아버지와 나갈 준비를 햇습니다. 그리고, 6시에 문이열리며,, 구로구을 첫번쨰로 아버지와저랑 투표햇습니다 ㅠㅠ 정말 기분 좋앗습니다. 그리고 투표한거 말하면 정말 베스트 보내주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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