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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노안
게시물ID : gomin_3613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돈벌레
추천 : 1
조회수 : 982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2/07/08 05:54:28
사실 지금까지 살면서 자기관리 같은것 딱히해본적이 없음..그러니까 음슴채

사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늙어보여 형의 담배 심부름도 하고 그랬음

요즘 내또래 애들보면 꼭여자가 아니더라도 피부관리나 그런거 받는 친구들이 있는데

난 그런건 생각해 본적도 없음. 피부가 조아서는 절대 아니고...

딱히 해야겟다는 생각이나 필요성을 못느껴봄..

다들 날보면 동갑으로는 잘안봄..보통 삼십대중반정도로 보기도하고 그런데, 난 이십대. 후반임

고등학교 복학하던날엔 학부모가 온 줄 알았다고함..ㅋ ㅋ

이제는 왠지 자기관리로 좀 하고 여친말대로 다이어트도 좀 하고 술도 줄이고

야식도 줄여야 겠다고 다짐을 하면서..지금도 피자와 맥주 먹는중...하...

그리고 아이패드 단어자동 완성 얻덯게끔? 불편해죽겠네

사진은 감상만...그냥 올려봄..못생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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