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까지 살면서 자기관리 같은것 딱히해본적이 없음..그러니까 음슴채
사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늙어보여 형의 담배 심부름도 하고 그랬음
요즘 내또래 애들보면 꼭여자가 아니더라도 피부관리나 그런거 받는 친구들이 있는데
난 그런건 생각해 본적도 없음. 피부가 조아서는 절대 아니고...
딱히 해야겟다는 생각이나 필요성을 못느껴봄..
다들 날보면 동갑으로는 잘안봄..보통 삼십대중반정도로 보기도하고 그런데, 난 이십대. 후반임
고등학교 복학하던날엔 학부모가 온 줄 알았다고함..ㅋ ㅋ
이제는 왠지 자기관리로 좀 하고 여친말대로 다이어트도 좀 하고 술도 줄이고
야식도 줄여야 겠다고 다짐을 하면서..지금도 피자와 맥주 먹는중...하...
그리고 아이패드 단어자동 완성 얻덯게끔? 불편해죽겠네
사진은 감상만...그냥 올려봄..못생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