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어떻게 글이 올라갈지 모르겠네용
 
연예인들 말한마디 잘못하면 두고두고 까이는거 한두번 있는 일도 아니고.. 

그런데 장동민에 대한 글들은 정말 날카롭고 무섭네요; 방금 베스트 올라온 기자 글도 그렇고. 기자에 대한 온갖 추측과 혐오....
   
물론 두고두고 까는게 좋은 일은 아니지만 
전 연예인에 대한 도덕적 잣대가 엄격해야한다는 건 동의해요. 연예인들의 발언중 아직도 회자되는 발언들도 많고.
 
옹달샘의 성적 발언은 연예인 아닌 일반인이 했어도 정말 도에 지나친 징그러운 말들이었어요 
사과해놓고선 
나한테만 왜 그래 이런식의 대응은 
진정성 없는 모습이었다고 생각해요
진정성 없는 사과에 논란이 된 적 있으면서 논란이 될 만한 일을 다시 경계하지 않는 태도... 
논란이 없을 수 없는 발언이었고 태도죠

거의 눈팅만 했는데 정말 궁금하네요 
오유는 왜이렇게 장동민에 관대한지.. 
장동민 발언 비판엔 왜 그렇게 비공감이 달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