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The Story Begins
타이틀 내용은
"나를 사랑에 빠지게 만들어 줄 사람을 기다린다. 어서 나를 우아우아 하게 만들어 달라"
는 사랑에 빠지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었고,
2집은
드디어 자신을 우아우아하게 만들어 줄 사람을 만난 소녀가,
그 사람이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기 위해서
도도한 척(?)하는 내용
드디어 JYP가 기획력 쪽에서 각성하는 건가요?
그나저나 트둥이들 너무 빨리 대형가수 되어버리면 안되는데..
해외진출 천천히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