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특이한데... 꿈 시작이 지수가 저한테 전화하라면서 사라집니다....ㅂㄷㅂㄷ.....
제가 지수 번호를 모르니....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지수 어머님께서 나타나십니다.(지수어머니 뵌적이 없으므로 제두뇌속 가상의 인물로 추측)
그리고 제 번호를 따가십니다....
그리고 지수에게 전화가 옵니다?(여기는 잘 기억이안나네요 ㅠㅠ)................
결론은 제가 장모님에게 번호를 따이는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