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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614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헐ㅇ
추천 : 1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08 14:06:47
어렷을적부터 큰누나 한테 많이 맞았고 작은누나한테 미움 받으면서 자랐습니다..
거의 미움 받았음.. 저는 아에 여자에 대한 환상 이런게 없어요. 누나가 야동 보고 그러니까..
그냥 한창 초 . 중학생때 까불거릴나이에 까부면 바로 싸대기 날라오고 그러니까..
여자가 싫었어요.. 물론 저한테 잘해준점도있지만 진짜 정떨어지는 행동 정말 많이 했음..
유치원때야.. 엄마가 시키니까 누나가 그 명령으로 저를 잘 돌봐줬는데.. 내가 짜증날떄 울면 엄마
가 도와주니까.. 그떄는 여자애들이랑 진짜 잘 어울렸음.. 별명이 뽀뽀귀신이라고.. 여자애들한테
뽀뽀하고 다녀서.. 그냥 여자들이 좋아해서 저도 그렇게 했던것뿐.
초등학생때 4학년때까지는 이성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잘 몰랐고.. 5,6학년때는
저 좋아하는애있었는데.. 저는 이성에대한..일단 초등학생떄는 이성 그런게 없었죠
남중 남고 나와서.. 여자애를 만날 그게 없었어요. 그때는 컴퓨터게임했죠..막 야동보고.
과외선생님이 누구 만나볼레라고..해준적있어요.근데 만난다헀었는데 ..그니까 같이 과외시켜주던데
여.. 근데 저의 숫기없는 태도때문에.. 제가 숫기 진짜 없어요. 누나들땜에 그런가..사귈생각도 안하
고 포기..
중1 - 고 3까지 6년간 연락하던 여자애가 있는데.. 연락만했지.. 만나면 숫기없는 태도때문에
fail..
아직 나이 23살인데... 누나한테 허락맡고 지내요.. 주식했는데 하지마라그러고..
아르바이트 하려고 하면 하지마라고 그러고.. 여자친구도 사귀지마라그러고..
만나지마.. 돈만든다 이러고..사랑이랑 결혼은 다른거라고..
보톡스성형 할려고햇는데..하지마라.
사실 대학교 올라와서 2번 사겼다가 차였음.. "오빠 좋아했던게 아니라.. 외로워서 사겼던거다"
한명은 " 오빠 생각해보니까 나 오빠 안좋아하는것같다 너무 그냥 편한오빠같다 설레임이없어 "
그렇게 날 말로는 좋아한다 해놓고..뒤통수를 날리니까.. 여자를 못믿겠어요
또 저랑 10살차이나는 큰누나한테도 말했어요 " 난이제여자말안믿는다"
이후로 큰누나도 이제 저한테 연락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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