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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ravel_36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법총각★
추천 : 0
조회수 : 101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8/07 17:48:48
무작정 통영 내려와서 찜통더위에 4시간을 걷다가
이제 어디갈까하고 지도 보다 거제도 가야지 ~ 하고 택시 탐
긍데 택시 기사님이 몽돌해수욕장 좋다해서 거 와있네요
ㅋㅋㅋㅋㅋ 혼자 무작정 내려와서 민박 하면 되는데
ㅋㅋㅋ 좋아보이는 팬션 있길레 관리실가서 다짜고짜 혼자인데 방작은거 있나 물었더니
2인실 보여주네요.
한치의 망설임 없이 콜! 결제 끝 ㅋㅋㅋㅋ
하아 ... 이제 뭐하지 ... -,.-
씻고 나가서 몽돌 찌꼬 와서 ... 하아 ...!
내일은 해금강 가서 외도 갔다가 집으로.. 물론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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