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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61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로때문에
추천 : 1
조회수 : 41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9/04/24 21:51:59
내나이 23살.여자. 그래도 생일이 빠른 88년생이라 남들보다 1년은 기회있다고 다행이라고 생각중.
학교졸업.그러나 전공은 나랑 맞지않음.나의 성격과 재능,딴판임..
그래서 이도저도아니고 진로걱정임.
하고싶은건 클래식음악.
그러나 무엇때문인지 자꾸 갈팡질팡하게 만듬.
답답해죽을것같음.
미치겠네.
어쩌야하지.
그냥 아무회사나 들어가서 인정받지도 못하며 돈이나벌까.참고로 전문대생이라 학벌의식 강함 ㅠ
아님 음악말고 두번째로 생각하고있는 영문학과로 편입해야할까.
그나마 음악다음으로 영문학과 관심있음.특히 출판쪽..
아ㅏㅏㅏ..........................................................
여러분은 무얼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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