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누나도 이번 11월 16일 시험치는 수많은 수험생들중 한명입니다. 저희 누나 그 3년동안 하루 8시간 남짓하는 단 한번의 시험을 치기위해 피땀흘리면서 공부해왔어요. 수능 몇일 남지 않은 이시점에 저희누나 신경이 엄청 날카롭거든요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봐요 ㅠ 그래서 말인데 오유인분들이좀 도와주시면 안될꺼해서 저희누나에게 수능대박 한마디라도 괜찮으니 문자좀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자신도 모르는사람에게 격려 한마디가 저희 누나에게 매우 도움 많이 될겁니다 ㅠ 부탁드릴께요 저희 누나 폰번호가 016-504-6343입니다. 오유인님들의 힘을 믿습니다. 저희 누나 수능대박나게 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