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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615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헐Ω
추천 : 0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7/08 15:23:59
아빠가 공장일을 하시는데 불을 2번내서 집에 빛이 많습니다.
현재 이혼하려고 하고있구요. 저는 엄마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아빠는 공장 한켠에 생활공간 만들어서 살고계세요.
엄마가 자꾸 저한테 자기한테 기생한다고 합니다. 정말 미치겠어요. 저는 고등학생인데, 가족을 기생한다고 생각하면 더이상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그리고 방에 들어가서 나오지 말라느니 이런말을 많이합니다.
머리통을 부숴버린다느니 개만도 못하다느니...
그 외에도 많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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