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삼일한이라는 오명까지 쓰면서 받았을 고통 생각하니 불쌍하군요. 폭행도 나쁘지만 저런 아내도 나쁜건 마찬가지고 분명히 처벌받아야 될 것입니다.

 

역고소한다고 들었으니 부디 제대로 인실좆먹이셨으면.. 참 안타깝습니다. 남성의 인권은 지지율과 연관이 안되서인지

 

이런것은 제대로 다뤄지지 않을테고 박찬수는 여전히 아내 폭행 프로게이머로 기억되겠지요.

 

 

 

 

 

 

 

 

참 소름돋네요. 전자발찌? 아내한테 채워야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