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대란 통해서 정식 유통경로로 직영 대리점에서 구입한 5s 정품(리퍼아님)입니다.
지난 주말 핸드폰이 갑자기(웹툰을 보던 도중에) 꺼지더니 아무런 인식이 되지않아 월요일날 바로 투바센터 방문을 하였고 액정에 흠이 있어 유상수리판정을 받고 결제를하고 리퍼폰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제 아침, 서비스센터로 연락이 왔습니다.
아이폰이 공인된아이폰이아니라 리퍼불가하다는 것이였습니다.
서비스센터에 그게무슨말이냐고 물어보았지만 사람 암걸리게하는 답변만, 고장난이유에대해서도 정확하게 공인된아이폰이아니라는게 무슨의미인지 정책상 알려줄수 없고,모른다는 답변뿐 콜센타에 물어보라해서 콜센타에 전화해서 몇번의 상담사 를거쳐 (여기서도 정책상 알려줄수없다고 암걸리는 답변) 좀더 상위 어드바이져 관리자와 통화를 하며 알아낸 건 제 핸드폰의 부품중 마이크로칩관련 부품의 일련번호가 일치하지 않고, 제품 오남용의 흔적이 보인다. 라고 답변이 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사설수리센터에 간적이 없습니다. 일단 사설수리로가면 리퍼를 받을수 없다는걸 알고 있었고, 1월부터 현재까지 프리미엄형 보험을 유지중인 상태입니다. 상식적으로 사설을 갔었다면 보험을 해지했을텐데요. 
사설에 가지 않았다 하였더니 혹시 중고나라 같은 곳에서 구매햇냐고 물어보고, 현재는 아이폰의 생성부터 출고까지의 과정에서 실수가있지 않았나 하는 부분을 조사중입니다. 애플쪽에서는 조사는 해주겠지만 아이폰은 실수가있을 수 없다 . 우리쪽의 실수임이 밝혀지지 않는다면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말합니다.
만약 출고시까지의 문제가 없다면 제가 어떻해해야하는지 어디에 문의를 해야하는지 어떻하면 정상적인 서비스를 제가 고객으로서 받을수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도와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