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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게시물ID : lol_924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하노인
추천 : 0
조회수 : 32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0/01 22:35:33
나는 처음부터 가난햇다.

그래서 이일 또한 예견된 일이엇으리라..

해도 한때는 나에게도 기회가 언젠간오겟지

라는 희망으로 버틸수있엇는데

막상 희망이라는것이 주어지고

그것을 얻기위해 발버둥쳐보고,  실패하고나니

서럽고,허탈하고,슬픔을 느꼇다.

돈을 벌수단은 한정되잇엇고

결국 큰소리한번 치지못햇던것이다.

그 처절한 발악을 지켜보던 친구들은

내게 위로에 말을 전햇고

나는 애써 태연한척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어두컴컴한 복도에이어진 대문,

그문을 열고들어가도 빛하나 없이 컴컴한 현관.


그래,  이게 내 현실이었던것이다.

꿈은  꿈일뿐이었던것이다.





빛이  ...




사그라들엇다.





















.





xp부스터중첩으로 만렙을찍은,

아이피가2500이모자라 얼어붙은공포녹턴스킨,....녹턴을사지못한 한 남자의 실화....



새드앤딩으로 마무리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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