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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트릴로지는 건질 곡이 많네영
게시물ID : star_3617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_Kei_AN
추천 : 5
조회수 : 57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4/25 06:52:05
앨범 통으로 플레이리스트에 얹어서 듣고 있는데,
맘에 안드는 곡이 없을정도로...
모든 곡을 차트에 올려버리고 싶은 욕망이 가득하네요 하악!

(+1 개인적으론 이번 앨범 베스트는 인형이라고 생각중. 러블리즈의 핵심 이미지인 '청순&소녀감성'에 가장 어울리지 않을까 싶슴다.)

(+2 인형 티저 나왔던거 뮤직비디오로 안맹글었나 왜 없어!!!)

(+3 사실 타이틀로는 데스티니보다는 마음쪽이 더 괜찮지 않았을까 싶은 마음도 1cm정도 있습니다. 후크와 도입부, 멜로디라인 스타일은 이쪽이 더 강해서... 데스티니에서 아쉬운건 청자를 끄는 힘이 약해서, 개인적 감상평으론 Moonrise를 반으로 쪼개서 데스티니의 도입부를 치환하고 간주 사이에 넣으면 꽤 흡입력이 강했을 것 같습니다. BPM, 멜로디 라인과 무드도 데스티니와 비슷하기 때문에 어울리지 않을까 싶군요. 현재 데스티니의 라인에서 흡입력이 가장 강한 부분은 '그렇게 내 맘은 차고 또 기울죠 / 내겐 한 달이 꼭 하루 같은데'에서 고조되는 라인쪽이라, 그 밸런스를 잡으려면 도입에서도 힘을 줘야 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4 20대 때는 주로 J-POP쪽을 듣고 파서 그런건지, 앨범 전체의 분위기가 그쪽에 좀 더 익숙하게 느껴지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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