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운동 시작한지 정확히 6주가 되었습니다..ㅎㅎ
추석 연휴 때 친척들로 부터 살빠졌단 소리를 많이 들어서 흐뭇했지만, 더욱 열심히 운동해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됬습니다~
오늘도 평소처럼 밤 10:00 -12:00, 2 시간 동안 계단오르기 80층, 걷기 8km 완료~
하지만, 추석 연휴 내내 부족한 수면에 지나친 노동(?), 과음, 그리고 몸살감기까지 겹치는 바람에 계속 컨디션이 안좋네요...
그래서 오늘도 운동하는 내내 힘이 더 들었고, 당분간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해야겠어요..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