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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ㅌㅌㅌ..하다 걸린사건...
게시물ID : humordata_404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태조길건
추천 : 11
조회수 : 84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7/07/17 13:54:43
음.... 안녕하세요 제 친구는 일단 20살먹었고 서울의 S 여대 근처에 살고있습니다 이 친구는 외동이고 부모님이 전문직이셔서 항상 늦게 집으로 귀가를 하신다고합니다.. 그말은 즉... 자유롭게 ㅌㅌㅌ를 해도 상관이 없다는거죠.. 누가 볼일도 없고 걸릴일도 없고... 근데 이친구가...자신의 집에서 ㅌㅌㅌ를 하다가... 제대로 걸렸다고 합니다 그것도... 친인척이면... 어떻게 무마를 할수있겠습니다만.. 쌩판 모르는;;; 사람들에게 걸렸다고 하는군요... 사건의 전모는.. 이 친구 부모님이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기위해 방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이 친구는 정든 동네를 떠나기가 싫어서 반대할걸 알았기에 친구 부모님은 친구에게 알려주지 않았구요 아파트인 관계상 도어록... 다들 아실겁니다.. 소리없이 열리는 -_-.... 여김없이 친구는 ㅌㅌㅌ 를 하기위해 인커밍 폴더를..... 클릭... 600G에 달하는... 야동을 하나하나 보며 즐기고 있었쬬.. 완전 범죄를 좋아라하는 그는... 헤드셋으로 듣는 치밀함까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 리얼하다는군요... 옆에 있는거같고... 그리고 ㅌㅌㅌ 에 한창빠져있는 그순간... 5명의 여자분과... 그녀들의 어머니로 보이는 분 3명 그리고 부동산 업자 아저씨 1명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게된거죠.... 이 친구 어떻게 하는게 좋죠 ㅠ_ㅠ?.... 참고로.. 그 부동산 중계업자는... 작은이모의 가장 친한 친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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