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여자인데요....졸업하고칼취직했었는데 사장과트러블로 짤리고 지금 삼개월째취업준비중입니다
이제백수로써 제미래에대해고민도 해보고 준비도하고 좀 쉬자해서 올해에는 취업생각이없는데요ㅜㅜ
집에만있다보니...우울증걸릴것같네요 특히주말이요 제가 칼졸업에 칼취직한케이스라 주변친구들은 다 공부다 스펙쌓느라 다들바쁩니다 저도바쁘게살고싶은데 주말에친구좀보자치면 부를친구가없네요 편하게동네카페에서 커피한잔하고 맥주한잔하고 할친구가없단게넘우울합니다 ㅇㅓ제는혼자카페에앉아있다왔네요...우울합니다 저랑친구하실분있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