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압구정 쪽에 학원이 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씩 가거든요 근데 어떤 한 여성분이 갑자기 저에게 다가와서 복이 있게 생겼다고 하면서 말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자신 한테 좋은곳이 있는데 설명 들으러 가면 좋다고 하면서 그래서 저보고 같이 가자는거에요 한 10 분예기하다가 제가 거기 명함 하나 달라고 하니까 명함은 없다네요;;그래서 이상해서 안가긴했지만 아무튼 그래도 기분은 좋았죠 복이 넘치고 얼굴에 성공운세가 쓰여있다고 하니까 근데 이게 몹니까... 그 여성분....압구정역쪽에 거의 제가 갈때 마다 있어요 그 행동을 저한테 만 하는게 아니라 거의 10분에 2명씩 제가 지켜본결과 그렇게 하는 거에요 ;; 다른 사람들에게 그냥 복있게 생겼다가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지 한명 잡을려고 그렇게 하는 것 같은 거에요... 정말 그 때 나의 복이 있다는 것은 그냥 했던말이 였구나 하는 상실감과 함꼐...오묘한 이상 함이 교차했쬬....;;;; 과연 정말로 그러는 걸까요?;;; 의도가 심심치 않아보여요...정말로...누군가 잠복 했다가 한번 조사를 해봐야 할것 같은데 압구정역 쪽에 조심하세요 저녁 때 쯤에 있어요 근데 시도 한 걸로 봐서는 20 번넘은것 같아요 제가 일주일에 한번씩 가는데 4번 정도 봤거든요 ;; 누군가 끌려 갔으면..어떻게요..걱정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