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이고
게시물ID : gomin_4204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소한의예의
추천 : 0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02 06:25:25

누가잘못한건지 판단좀 해주세여

부산에있는 친구집에 4일정도 놀러갔다가 집에 도착하니깐

저의 노트북이 없네요ㅋ

형한테 내 노트북 어디있냐고 물어보니깐 컴만 묵묵히 하고있는데

내 노트북 어디있냐고 물어보니깐 중고사이트에 팔았다고 말을하는데

순간 진짜 뒷목이 쫙땡기는데...

바로 형얼굴에 주먹을 날렸습니다 옆방에 계시던 아빠가 그소리를듣고 오시더니

그냥 제뺨을 그냥갈기시는거에요.

그래서 아빠는 잘알지도 못하시면서 왜나만때리시나고 말하니깐

아빠가 왜그러냐고 물어보시네여

그래서 자초지명을 말씀드렷는데 바로 뺨을 또때리시네요 ㅋㅋㅋ

저희집은 전아무것도 아닌존재 인가봐요

힘들게 한푼두푼 모아서산 노트북을 자기컴사는데쓴 형은 잘한짓인가요?

아 그리고형이랑저는 정말 아무말도않합니다. 집만 따로살면 정말다걸고 연락한번도 안할새끼에여 형은

그리고 자기 필요한것만 연락하거나 말을걸죠.

저번에 30만원에주고산 자전거를 지 친구한테5만원에 판것도 그냥넘어갔는데

와진짜 이번일은 못참겠더라구여......

진짜 공부잘하면 장땡인가봐요

좋은대학가고 좋은 성적받는형은 좋은대접받고

대학도 다니다가 등록금마련을 못해서 대학접고 그냥 알바나하는 저는 쓰레기네요 ㅋㅋㅋ

하.....씨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