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그냥 숨을 한번씩 가쁘게 내쉬는걸 좋아하는 걸지도 모르곘네요. 제 딴에는 한숨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니

여하튼 어제 마이크를 쓰면서 빠대를 친창에 계시는 분들이랑 했는데

어제 하면서 어찌나 민폐인거 같던지.. 제가 너무 못해서 한숨이 자꾸 나오더라고요

죽을때마다 또 뭐 좀 할려고 할때마다 막힐때 한숨이 자동으로 나와서..

전 절때 팀원 못해도 한숨 안쉬거든요 그냥 지면 지나보다 하지..

근데 제가 못하면 너무 한심스러운거에요.. 겐지도 100시간이나 했는데 겐지로도 자꾸 똥이나 싸구 ㅠㅠ

그냥 죽든 못하든 입다물고 있는게 최선인데 어제 같이한 분들에게도 정말 죄송하네요

버릇 고쳐서 화기애애한 시계만 하구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