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동안(정확히 36일 동안) 철학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댓글을 쓰며 활동하다가 "마이리틀포니"라는 미국 애니매이션을 지인을 통해 우연히 접하게 되어 "포니 게시판"에 오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