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보면 자기 자신에게보다 남에게서 더 문제를 많이 찾고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고 위안해주길 바라는 사람이 많네요
그리고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문제라고 미뤄버리고 자신을 정당화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같아요
사소한 일도 "뭐 별것도 아닌걸로 그래" 라든가 자신의방식대로 그냥 훌훌 털어버리려고 하는데
상대도 그걸로 훌훌 털어지고 넘어가지는것으로 생각 하는걸까요?
왜 그렇게 이기적인 사람이 많은것인지..
세상 살다보면 답답할때가 많은것같아요..
지금 이글을 보는사람중에도 혹시라도 내가 상대방에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내 방식대로만을 고집하며 서로를 이해하려고 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봐줫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