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가 했는데 채집 때문인 것 같아요..... 경매장 약초는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필드 돌아다니면서 약초랑 광석 캐는데 단순 노가다 작업이라 게임이 아니라 일 하고 있는 기분이에요ㅠㅠ 그렇다고 그냥 골드박치기 하자니 차라리 그걸 아껴서 악몽에서 좋은 템 사지 싶고.. 드군때 주둔지로 꿀을 빨아서 그런가 이번 세기초가 유난히 힘드네요 소군단때 100렙 다섯개나 만들어놨는데 두개만 만렙 찍고 나머지는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어요ㅋㅋㅋ 군단 목표가 5캐릭 다 첫주에 레이드 입성해서 매주 다니는 거였는데 너무 큰 욕심이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