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 것이 1월 31일이니 벌써 시작한지 두달이 지났네요
약간의 과금의 도움으로 40만을 겨우달성 ㅠㅠ
사실 시작할때 뻘짓만 안했어도 좋았을텐데...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각성요정 혼자잡고 첨주는 홍차 다마시고
스토리 다 깨면 다른 세력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서 주인공같은 검서를 골랐는데
정말 주인공의 정석같은 스토리라 재미없어...미안해요 검서팬분들
덱이 기교로 찰 때부터 기교의 피가 흐른다는걸 알았어야 했는데
그러기엔 너무 멀리옴
아무튼 드랍5성도 슬슬 마무리 되가니 이제부터 슬슬 하려고요
딜셔틀이나 해야지 ㅎㅎ
두달동안 핸드폰만 붙잡고 산건 안자랑
개강하고 도서관에서도 계속 한것도 안자랑